Sunday, November 29, 2009

또 한번 인생에 대해 생각해 본다

언제나 우리는 설마 내게 그런 일이 일어날까 생각한다. 
그러나, 운명은 언제나 좋은 일과, 나쁜  일이 파도처럼 온다.
어떨때는 왜 나한테만 이런 가혹한 운명들을 주십니까? 하고 원망하기도 한다. 

사람으로 태어난 이상, 아무도 피해갈 수 없는 운명.... 

희망이 없다면, 살아가기가 힘들겠지...  

희망을 가지기 바란다.  아픔은 인연이 될 수 없는 것이라 믿고, 떨쳐버릴 수 있을까?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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