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ednesday, November 25, 2009

타샤 할머니


많은 여자들이 그렇겠지만, 타샤 할머니의 삶을 동경한다.
1830년대 삶과 같이, 우리더러 전기도, 전화도 없는 곳에 정원만 가꾸고 그리 살으라면,
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?
그래도, 우리는 그의 삶을 동경한다... 왜 일까?

우리는 아마도, 그의 삶을 통해, 대리만족을 하는 걸까?

오늘도 그의 책을 뒤적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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