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nday, November 29, 2009

Santa Train






오늘은 시댁식구들과 함께 산타 기차를 타고 왔다. 
좀 시시하기도 하고,  즐겁기도, 신기하기도 한 경험이었다. 
대부분은 아이들을 데리고 온 가족들이었고, 
거의 100년된 기차가 덜컹거리며, 운행하는 것도 재미중의 하나였다. 
맨 아래는 스나콸미 역이고, 위에는 산타 기차 내부이다. 
2009년 표는 모두 sold out 되고, 내년에는 쟌은 더이상 가지 않기를 원하는 듯 하다... 


No comments:

Post a Comment